요즘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.



컴퓨터에서 불과 2미터도 떨어져있지 않지만, 아이패드를 마치 듀얼모니터처럼 사용하는 앱을 이용하여 침대에서 느긋하게 미쿠나 감상하고 있습니다!



인간이 잉여로운 데도 정도가 있지만 이건 너무하다! 하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아니긴 합니다만, 최근 확률론을 공부하고 있는 저의 소신있는 계산에 의하면 제 귀차니즘은 almost surely 낫지 않습니다.

아, 누가 내 뱃살 안 가져가주나….








아아악, 세상이 모두 날 비웃고 있어! 그런 눈으로 날 보지 마!



Posted by aficionad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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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kimika 2012.09.12 01:22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뭐 저도 제 계산에 의하면 모든 제 할 수 있는 것들의 집합은 locally compact topological group이니까 Haar measure을 m이라고 하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어떤 걸 갖다 대도 m-almost everywhere 의욕이란 없습니다. 그냥 집에 오면 자고 싶다는 마음 뿐. ㅠ

    • aficionado 2012.09.13 16:31 신고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

      크크크 저처럼 나이먹지도 않았는데 벌써 그러면 어떻하나요;; 운동이라도 취미붙여보심이... (라고 말하는 저도 운동이 취미가 아닌지라...)

  2. zzz 2012.09.12 10:59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아사히 블랙 맛있나요?

  3. seiyon 2012.09.13 10:55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후흐 들렸다갑니다.

  4. zzz 2012.09.13 11:33  댓글주소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근데 님 혹시 신림2동에 사시나요?
    저 남방 입은 사람 어제 2번이나 봤는데
    쑥고개쪽 버스정류소로 뛰어내려가던데ㅋㅋㅋ
    한번은 패밀리마트에서 봤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