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다한 얘기

유학 생활의 첫 걸음을 뗐습니다.

sos440 2013. 8. 4. 22:49

이제 겨우 미국 온 지 3일 지났네요, 허허. 그래서 새로운 방을 좀 공개해볼까 합니다.

 

방이 좀 넓고 괜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. 흐흐, 빨리 새로운 생활에 적응했으면 좋겠습니다. -ㅁ-;;